[포토]힘든 퇴근길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8일 한반도를 강타한 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퇴근길 시민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퇴근길에 오른 한 시민이 강한 바람에 우산이 날아가지 않도록 두 손으로 꼭 잡고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