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사장 안전펜스 무너뜨린 '볼라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초대형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태풍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28일 서울 용산역앞 공사장에 안전판이 강풍에 쓰려져 용산구 관계자들이 안전띠를 두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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