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인선이엔티는 22일자로 지난 2009년 포스코가 인선이엔티에 제기한 116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금액을 193억원으로 변경(확장) 청구했다고 28일 공시했다.또 인선이엔티는 28일자로 포스코를 피고로 한 손해배상 청구금액을 1억1100만원에서 481억1788만원으로 변경(확장) 청구했다고 밝혔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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