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롯데리아는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오후 2시~6시 사이에 새우버거를 한 개 사면 한 개 더 증정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1980년 출시된 롯데리아의 스테디셀러 메뉴, 새우버거 5억 개 판매 돌파 기념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새우버거 단품 한 개를 구매하면 한 개 더 증정한다. 단품 한 개 가격은 3000원.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 새우버거가 32년 동안 5억 개나 팔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아끼고 사랑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새우버거 1+1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이벤트를 기획해 소비자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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