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볼살 실종, '통통한 얼굴 다 어디갔어?'

(출처: 전효성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23)의 셀카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전효성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secretimehs)에 "귀여워라 우쭈쭈쭈. 우리 징뇨가 만든 개구리랑 함께 닮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전효성은 볼 살 없는 날렵한 턱선을 선보였다. 팬들이 살이 너무 빠진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자 "셀카는 원래 실제보다 150배 날씬해 보인다는 거. 나 아직 여전히 매우 건강! 걱정아무도 하지 마요. 횻살떡이 어디 가겠나! 내가 왜 개구린데! 굿나잇"이라는 트윗을 남겼다. 전효성의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볼살 빼려고 엄청 노력했을 것 같다"(jh_**), "살이 너무 빠졌네 예전이 훨 나은 것 같다"(lad**), "전효성의 트레이드마크였던 볼살이 없어져버렸다"(cha**)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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