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주 1조8700억 회사채 발행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8월 마지막주(8.27~8.31)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신한금융투자가 대표주관하는 SK텔레콤 62회차 4000억원을 비롯해 총 18건 1조87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주 발행계획인 총 26건 8732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8건 감소하고, 발행금액은 9968억원 증가했다. 채권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회사채 17건 1조8600억원, 주식관련사채 1건 10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조3400억원, 차환자금 4800억원, 시설 500억원이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승종 기자 hanaru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승종 기자 hanaru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