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아이들을 위한 97번째 '쿠킹클래스' 개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CJ프레시웨이는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CJ제일제당센터 3층 조리아카데미에서 엘림지역아동센터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97번째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에서는 '치즈불고기 퀘사디아', '사탕모양 과자' 등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를 선정해 전문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법을 알려줌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더욱 높였다.행사에 강사로 참여한 윤미현 CJ프레시웨이 셰프는 "아이들이 만드는 음식을 보고 따라하면서 미처 몰랐던 자신의 요리 재능을 발견할 때가 가장 기쁘고 보람있다"며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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