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 온 뒤 한강 흙탕물, 녹조는 완화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한강이 누렇게 변해있다. 서울시는 지난 주말과 이번 주중 내린 강우, 충주댐 방류 등으로 한강 녹조가 조류주의보 미만으로 분석됐다고 16일 밝혔다. 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정재훈 사진기자 roz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