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중앙건설이 투자유의종목 지정을 막기 위한 매입이 이뤄지면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14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중앙건설 주식은 전일대비 129원(14.95%) 오른 992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국거래소는 지난 10일 중앙건설의 주가가 25일 동안 액면가의 20%에 못 쳐 앞으로 5거래일 동안 이 상태가 계속 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고 밝힌 바 있다.채명석 기자 oricm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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