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브랜드 '피팅센터서 더위 날리자~'

클리브랜드골프 퍼포먼스센터(사진)에서 무료 스윙분석을 해준다. 이달 말까지 미니 스낵바도 제공한다. 무더위에 지친 골퍼들에게 피서지를 제공하면서 가을 시즌을 대비해 클럽을 점검하라는 취지다. 전문피터가 상주하고, 다양한 피팅장비가 갖춰져 있어 스윙의 문제점과 클럽 상태를 체크하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주영민 팀장은 "여름철에는 특히 비에 젖은 클럽은 곧바로 건조시키는 동시에 그립을 자주 닦아줘야 한다"고 조언한다. 방문 전 사전 예약해야 한다. (02)3472-187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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