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부광약품이 자회사 호재에 상승세다. 13일 오전10시59분 현재 부광약품은 전거래일보다 500원(3.86%) 오른 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 하락 마감한 후 하루 만의 반등이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부광약품의 자회사 안트로젠이 개발한 크론병 치료제 큐피스템은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보험적용 여부를 놓고 심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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