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선물은 오는 21일부터 'FX전문가 따라잡기'라는 주제로 FX마진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유로존 재정위기와 더불어 다양한 글로벌 이슈들로 외환시장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삼성선물은 외환시장에 대한 이같은 관심을 반영해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글로벌 이슈 및 향후전망, FX시장의 이해와 기술적 분석을 활용한 트레이딩 전략 등 총 4회에 걸쳐 삼성선물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삼성선물은 FX마진 모든 통화쌍에 대해 업계최저 수준으로 스프레드를 인하했으며 9월28일까지 기본 스프레드 인하와 더불어 거래량에 따라 추가로 스프레드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금융선물팀(02-3707-3699)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ssfutures.com)를 참고하면 된다.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송화정 기자 pancak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