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운용, CJ오쇼핑 지분 7.05%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최근 CJ오쇼핑 지분이 기존 6.33%에서 7.05%로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서소정 기자 ss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