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대통령, 새 총리에 수니파 출신 임명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수니파인 와엘 나데르 알 할키 보건장관을 신임 총리로 임명했다. 와엘 나데르 알 하키 신임 총리는 요르단으로 탈출한 히자브 총리의 후임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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