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일침, '심판 아저씨들에게 안약 한 박스!'

고우리 일침, "우리 선수들 화이팅!!"

고우리 일침(출처: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24)가 런던올림픽 펜싱의 신아람 선수 등 계속되는 오심 논란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고우리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 여름 심판 아저씨들 댁에 안약 한 박스 놔 드려야겠어요. 흥! 우리 선수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얼굴 클로즈업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고우리는 화가 난 듯 큰 눈을 부릅뜬 채 입술을 삐죽거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치 런던올림픽 중계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화난 모습을 대변하는 듯하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개념 연예인", "고우리 표정이 바로 내 마음", "심판들 정말 정도껏 하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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