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비조합원 투입돼 생산 라인 정상 운영 중'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만도는 30일 생산 라인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만도는 "지난 27일 오후 3시부로 전 사업장에 직장폐쇄 조치가 이뤄졌으나 사무직을 포함한 비조합원들이 생산 라인에 투입돼 근무를 하고 있고 생산 중단 없이 정상적인 생산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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