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관악드림스타트센터
현재 관악드림스타트센터에는 공무원 3명과 건강 보육 복지 등 영역별 민간 전문 인력 3명으로 이루어진 드림스타트 전담팀이 배치돼 있다.이 센터는 7월부터 미성동 난곡동 난향동 등 난곡지역 3개 동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370여 가구를 방문, 생활실태와 욕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개인별 욕구에 따라 아동발달 지원의 우선순위를 고려, 건강검진, 기초 학습, 각종 문화공연 관람 등 인지발달과 학습능력 증진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아동양육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임산부는 산전산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또 사회복지기관, 병원, 교육기관 등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해 건강 보육 정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지원할 계획이다.난곡지역은 어린이집 51개 소, 지역아동센터 8개 소, 종합복지관, 난곡보건분소 등 총 63개 소의 지역사회기관이 집중 분포돼 있어 네트워크 및 인프라 구축이 용이하다.유종필 관악구청장은 “모든 아동이 소외되지 않고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미래의 꿈을 펼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면서 “전 지역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빈곤아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