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두산 베어스가 29일 잠실 롯데전에서 한국P&G와 함께 섬유유연제 ‘다우니(Downy)’ 스폰서 데이를 연다. 야구장 내외부에 다우니 현수막을 걸고 중앙매표소에 행사장 부스를 마련, 제품 홍보 및 포토타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클리닝타임에는 개그맨 김준현과 양상국이 내야 그라운드로 나와 향기 허그타임 그라운드 이벤트를 벌인다.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각종 유행어를 만들어낸 김준현은 시구를 함께 맡는다. 이종길 기자 leemea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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