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2분기 실적 예상치 부합<대신證>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대신증권은 23일 대덕전자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연구원은 "K-IFRS 별도 기준으로 대덕전자의 2분기 영업실적은 매출 1853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각각 20.4%, 68.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박 연구원은 "주 거래선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와 반도체용 PCB(패키징) 중심의 매출증가로 영업이익률은 11%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부합한 제품군 보유로 올해 하반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주거래선의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S3 출하량 증가에 따른 반사이익은 3분기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이어 "IT 시장의 성장 주체는 스마트기기며, 대덕전자는 HDI(스마트기기의 메인PCB), UT CSP(반도체용 PCB), MLB(통신장비용 PCB) 등 스마트기기의 핵심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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