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희중 전 청와대 부속실장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석해 진실의 눈 조형물 뒤에서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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