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 피하는 어린이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장마전선과 제7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서울 수유역 인근에서 한 아이가 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우리나라가 태풍 카눈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며, 중부지방은 19일 새벽부터 최고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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