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우 장관 '빌게이츠도 원전 안전 인정했다'(6보)

[제주=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18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 37회 제주포럼' 특별강연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게이츠도 원자력발전이 안전하다고 평가했다"며 "이는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탄산가스 양이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탄산가스의 100배인 점 등을 감안한 것"이라고 발언했다. 제주=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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