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컴텍, 중국 계열사 지분 일부 처분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유원컴텍은 18일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 차원에서 44억8500만원 규모의 중국 계열회사 혜주시유원화양정밀부건유한공사 지분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대비 13.21% 규모이며, 유원컴텍은 계열사 잔여 지분 57.1478%를 보유하게 된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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