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마시는 비타민C '브이푸드 비타민샷' 출시

▲브이푸드 비타민샷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한국야쿠르트는 '브이푸드 비타민샷'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제품은 블루베리, 블랙베리 등 베리 8종 농축액과 천연원료 아세로라로 만들어졌다. 건강기능식품으로 공장 생산단계 이후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모든 과정이 냉장유통된다.채승범 한국야쿠르트 HF부문장은 "브이푸드 비타민샷은 하루 한 병으로 비타민C 일일 섭취 권장량을 간편하게 충족할 수 있다"며 "건강을 위한 제품인 만큼 앞으로도 천연원료를 선호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고품질의 신선한 제품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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