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근황 공개, "연애하더니…"
유인나 근황(출처: 미투데이)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지현우와의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은 배우 유인나(30)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시선이 모아졌다. 유인나는 1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택시..빵빵한 에어컨 덕분에 발가락이 꽁꽁. 춥다고 말할까 말까. 기사님은 더우면 어쩌지? 아아 말할까 말까. 고민만 5백번. 엥? 이미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검은색 캡 모자를 푹 눌러쓴 모습으로, 면 티셔츠를 착용한 모습이 소박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서른 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얼굴과 투명한 청순 민낯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유인나의 근황 사진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네요", "마음이 고우시네요", "진짜 귀엽다" 등의 댓글로 뜨겁게 호응하고 있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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