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유플러스, 암울한 실적 전망에 ↓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LG유플러스가 암울한 실적 전망에 약세다. 17일 오전 9시45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전날보다 120원, 1.19% 내린 61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김미송 현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384억원으로 대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주된 이유는 신규와 기기변경 가입자 규모가 전분기 대비 확대되면서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김 연구원은 "하반기로 갈수록 LTE 커버리지 경쟁력 차이가 좁혀지고 있는 가운데 단말기도 동시에 출시돼 통신사 간 질적 측면에서 차별성이 약해지고 있다"며 "각 사는 목표 달성을 위해 경쟁을 지속할 것으로 보여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승종 기자 hanaru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