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빈 소녀시대 의상, '교복 탈출?'

임은빈 소녀시대 의상, "눈길 끄네~"

임은빈 소녀시대 의상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레이싱모델 임은빈(23)의 소녀시대 의상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은빈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2012 서울오토살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현장에서 찍힌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은빈은 걸그룹 소녀시대가 '소원을 말해봐'로 활동할 당시 입었던 무대의상을 입고 귀엽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당장 소녀시대 멤버로 투입된다고 해도 무색하지 않을 만큼 자연스럽게 제복을 소화한 모습이 인상적. 한편 임은빈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365일 교복만만 즐겨 입는 '교복중독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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