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1.21달러대.. 2년만에 최저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달러화 대비 유로화 가치가 2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런던 현지시간 오전 11시21분 현재 유로화 가치는 1.2198달러를 기록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유로화 가치가 1.22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0년 7월 이후 처음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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