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 무항생제 닭으로 만든 건강 삼계탕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는 초복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올가 직영점, 롯데백화점 샵인샵 매장, 인터넷쇼핑몰(www.orga.co.kr) 등에서 '삼계탕 특별 모음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한 공간에서 유기농 사료를 먹여 키운 닭고기를 원재료로 한 '유기농 닭고기'를 '1+1' 증정판매 한다. 또한 국립축산과학원에서 14년간 연구한 '무항생제 재래토종 우리맛닭'을 500수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올가는 '무항생제 한라산 영계'와 '무항생제 한라산 통닭'도 각각 15%, 20% 할인 판매한다. 무항생제 닭은 계사에서 화학첨가물, 성장호르몬, 항생제 등을 일절 첨가하지 않은 무항생제 사료로 키웠다.이밖에도 '올가 즉석 삼계탕', '삼계탕용 부재료 모음', '영양삼계탕' 등을 출시해 판매 중이다.유재광 올가홀푸드 담당 매니저는 "초복을 맞이해 고객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시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어 '삼계탕 특별 모음전'을 마련했다"며 "동물복지를 고려한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관리한 올가의 친환경 계육으로 만든 삼계탕으로 더위에 지친 건강을 챙길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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