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시대' 우리 아기 캠핑 필수품은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한여름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피서철에 접어든 가운데 자연 속에서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캠핑'이 트랜드로 떠올랐다. 그 동언 캠핑은 소수 매니아들의 전유물로 인식돼 왔지만 최근 야영에 관한 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자연과 어우러진 바캉스를 선호하는 추세가 늘어남에 따라 캠핑은 바캉스의 일반적인 유형으로 자리잡았다. 실제 국내 캠핑시장은 현재 5000억원 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국내 캠핑인구는 12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전국적으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은 500여 곳 이상으로 늘 만큼 캠핑 인구가 늘고 있다. 캠핑문화가 자리잡으면서 가족 단위의 캠핑족도 증가했다. 경비가 비교적 저렴하며,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즐길 수 있어 휴식과 동시에 자연친화적 교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되어 가족 단위의 주말여행이 잦아지며 아이와 함께 캠핑을 통한 체험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그 이유다. 유아용품 시장에서도 야외 활동에서 아기들의 케어를 돕는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상처, 벌레 물린 데에 빠른 진정 돕는 야외 활동 필수품 '효72 멀티 큐어 밤'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최근 출시한 '궁중비책 효72'의 '멀티 큐어 밤'은 여름철 야외 활동에 수반되는 벌레 물림과 작은 상처를 빠르게 진정ㆍ보습 효과를 준다.'멀티 큐어 밤'은 100% 국내산 한방 약재를 담양산 대나무 통에 넣고 72시간 자연 발효시킨 제품으로, 흡수가 빠르며 순해 민감한 피부의 어린이들의 피부 진정을 돕는다. 특히 아토피와 피부 트러블, 피부건조증 등 민감한 피부의 개선에 도움을 주며 시어버터와 유기농 오일 뿐만 아니라 병풀, 어성초, 컴프리 등 진정케어 성분까지 함유되어 있어 신속한 보습과 진정효과를 느낄 수 있다. 자외선에 의한 손상, 야외 활동으로 인한 상처 등을 빠르게 회복시켜주어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인공방부제, 인공향 등이 첨가되지 않았으며 천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인파 속에서도 걱정 없이 산책 '알로&루 미아방지배낭'캠핑장에서 인파들에 섞여 산책을 하거나 해질 무렵에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이 미아방지다. 아기들은 자연속에서 무한한 호기심을 발휘하기 때문에 잠시도 한눈을 팔 수 없다.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베이비 토들러 브랜드 '알로&루는 미아방지를 위한 가방을 선보였다.'알로&루 미아방지배낭'은 남ㆍ여아 캐릭터로 되어있어 아이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수납부분도 넉넉하여 캠핑이나 여행에 적합하다. 특히 인형의 팔과 다리에 자석이 부착되어 앉아 있는 형태로도 가능해 귀여움을 더했으며, 인형부분이 똑딱이로 돼 탈부착이 가능해 캠핑 후 더러워진 가방을 손쉽게 세탁할 수 있어 더욱 위생적이다. 가방 밑부분에 연결돼 있는 끈을 탈부착이 가능하며 엄마가 손쉽게 아기를 케어할 수 있도록 돕는 패션뿐만 아니라 아이 안전도 생각한 멀티플한 제품이다. ◆더위 방지 위한 '겔가 휴대용 유모차 선풍기'에어컨 시설이 없는 캠핑장에서의 한낮 더위를 피하기 위한 휴대용 선풍기도 필수적이다. 1989년부터 외출 및 목욕 보조제품을 선보인 '겔가'의 휴대용 유모차 선풍기는 여름마다 인기를 끌고 있다. 겔가 휴대용 유모차 선풍기는 30cm의 아담한 사이즈로 유모차뿐만 아니라 카시트나 실외에서도 공간의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클립형으로 돼 있어 어디서나 쉽게 설치할 수 있고, AA사이즈 건전지 두개면 작동하기에 남녀노소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주름목으로 돼 있어 위치를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으며 이동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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