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5일 홍콩증시 항셍지수가 상승 마감했다.이날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99.38포인트(0.5%) 상승한 1만9809.13으로 거래를 마쳤다.항셍지수는 기술주가 1.1% 오르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고, 유틸리티 관련주, 소비자 상품주고 0.6% 이상 뛰면서 상승장을 뒷받침했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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