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손, 머리위로' 교통안전 선생님된 르노삼성 사장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르노삼성자동차의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이 5일 서울 동대문구 홍파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의 '안전하게 길건너기' 실습 수업에서 일일교사로 참여하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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