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CJ프레시웨이는 경기 용인 하갈동 156-2 일대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토지에 대한 평가방법을 재평가모형으로 회계정책 변경하기 위한 것으로, 재평가는 제일감정평가법인이 맡는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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