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서울 중구 예금보호공사 지상주차장에서 도민저축은행이 보유했던 외제차 5대를 공개하고 있다. 예금보호공사는 수억원을 호가 하는 람보르기니, 페라리 612, 포르쉐 카레라S, 벤츠 E350, 닷지 매그넘 모델 등을 공개 매각할 예정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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