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5급 공채시험에 합격한 신임 사무관 298명이 지난 2일부터 닷새간 중소기업 현장체험에 나섰다. 중소기업을 올바로 이해하고 균형 있는 시각을 갖춰 효과적인 정책을 개발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신임 사무관들은 전국 10개 시·도에 있는 116개 중소기업 사업장에서 업체별로 2~10명씩 배치돼 견습직원 형태로 근무한다. 신임사무관들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기 현장체험 발대식을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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