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 모두투어 지분율 8.54%로 줄어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모두투어네트워크 지분율이 기존 9.37%에서 8.54%로 줄었다고 2일 공시했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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