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 손연재 모델 아이스크림 광고 선봬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체조선수 손연재가 롯데삼감의 TV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롯데삼강은 '파스퇴르' 아이스크림의 새 모델로 체조선수 손연재를 발탁하고,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롯데삼강 관계자는 "손연재의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의 제품 이미지와 잘 어울려 손연재를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며 "손연재를 통해 파스퇴르 아이스크림이 우유만큼이나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얻는 브랜드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스퇴르 아이스크림은 롯데삼강에서 지난 4월 새롭게 출시한 대중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이미 알려진 파스퇴르 우유의 브랜드를 아이스크림으로 확장시켰다. 파스퇴르 아이스크림은 바 4종, 콘 2종, 홈 2종, 퐁듀 등 총 9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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