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휴가철을 맞아 ‘2012년 IT리더를 위한 여름휴가 권장도서 14권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권장도서는 KT경제경영연구소 연구원과 디지에코(www.digieco.co.kr) 회원들이 참여하여 2011년 하반기부터 2012년 상반기까지 출간 도서 중 IT분야와 경제·경영분야 도서를 대상으로 한 달간의 설문을 통해 뽑았다. IT도서로는 ▲과잉연결시대(윌리엄 데이비도우) ▲두 얼굴의 구글(스코트 클리랜드, 아이라 브로드스키) ▲디지털 단식(엔도 이사오, 야마모토 다카아키) ▲벨 연구소 이야기(존 거트너) ▲유저(에런 샤피로) ▲인사이드 애플(애덤 라신스키) ▲콘텐츠 룰(앤 핸들리, C.C.채프먼)이 선정됐다. 경제·경영분야의 추천도서는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코너 우드먼) ▲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마틴 린드스트롬)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마이클 샌델) ▲디맨드(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 칼 웨버) ▲3차 산업혁명(제레미 리프킨)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스튜어트 다이아몬드)가 뽑혔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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