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00년 만의 가뭄 끝 '반갑다 장마야'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25일 서울 문래동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장마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104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찾아온 가운데 주말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마가 시작되면서 대형 유통업체들도 속속 장마용품 할인전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25일부터 8월 말까지 다양한 장마용품을 초특가에 판매하는 '장마용품 기획전'을 열고, 아동 레인부츠 9900원, 성인 레인부츠 2만4000원, 롱 레인부츠 2만9000원, 아동 캐릭터 우산 9000원~2만1000원, 성인우산 5000원~2만3000원, 일회용 우산 3500원 등에 판매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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