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터키의 국가 신용등급을 'Ba2'에서 'Ba1'으로 한 단계 상향한다고 밝혔다.무디스는 터키의 공공 금융 부문이 상당한 개선을 보였고 경상수지 적자 규모가 크게 줄었다고 등급 상향 배경을 밝혔다.무디스는 터키의 금융과 거시경제 전망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등급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제시했다.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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