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카드는 19일 경남 창원에서 프로야구 아홉 번째 구단인 NC다이노스와 제휴 조인식을 갖고, 앞으로 제휴카드 출시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상구 NC다이노스 단장(왼쪽 5번째)과 김영호 신한카드 영남본부장(왼쪽 6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