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22일부터 브랜드 세일··최대 30% ↓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갤러리아백화점은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진행 되는 여름 정기 세일에 앞서, 22일부터 브랜드 세일에 돌입한다. 이번 세일에는 백화점에 입점한 여성, 남성 캐쥬얼 의류, 아동의류 등이 참여하며 정상가격보다 평균 10~30% 가량 할인해 판매한다.명품관에서는 22일부터 유명 여성 브랜드인 쟈딕앤볼테르가 20%~30%, DKNY, CK, 랄프로렌, 르윗이 30%로 세일을 진행하며, 29일부터는 토리버치, GDS (20%~30%), 띠어리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또 22일부터 빈폴, 시스템옴므, 슈퍼드라이 (30%), ST.듀퐁, 소렐 (20%) 세일을 진행하며, 29일부터는 A.P.C 퓨마가 (30%)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수원점에서는 우수 영캐릭터 브랜드인 보브, 지컷, 매긴나잇브릿지, 클럽모나코 등이 22일부터 20~30% 세일을 진행하며, 힐피거데님, 빈폴진, CK진 등 유명 데님 브랜드가 30%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29일부터는 숙녀 정장 브랜드인 손정완, 이동수 등 인기 여성 브랜드 역시 10~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한편 브랜드세일에 기간 동안 다양한 특집 행사도 진행된다. 명품관 WEST 2층 행사장에서는 22일~24일까지 유명 란제리 브랜드인 바바라가 특집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수원점 8층 대형 행사장에서는 22일부터 28일까지 1주일간,'여성커리어대전'을 진행한다. 고세, 데미안, 트리아나 등 인기 여성 브랜드들이 50~60% 할인된 가격으로 행사를 진행한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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