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개막한 칸 국제광고제 행사장 메인 광장에 현대자동차 벨로스터(왼쪽)와 i30가 전시돼있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차그룹 계열사인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 안건희)는 17일(현지시간) 개막한 ‘2012 칸 국제광고제’ 행사장 메인 광장에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및 i30을 전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인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에 맞춰 세상의 모든 새로운 생각들이 만들어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광고제에 현대자동차를 브랜딩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이노션은 이번 광고제 행사 넷째 날인 오는 20일 벨로스터 런칭 캠페인 ‘RE:GENERATION Music Project’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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