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축구선수 박지성 씨가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척추관절 전문병원인 튼튼병원 홍보대사에 최근 위촉됐다. 튼튼병원은 박 선수의 강하고 활기찬 모습과 건강함이 튼튼병원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박 선수는 튼튼병원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며, 튼튼병원은 박 선수가 재단 이사장으로 있는 JS파운데이션에 후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앞서 박 선수는 자생한방병원 홍보대사로도 활동해왔다.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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