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메디포스트는 해외사업 분야 강화를 위해 이장영 전무(45·사진)를 사업개발본부장에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이 본부장은 태평양제약에서 기술전략팀장과 개발·마케팅 담당 상무를 역임했다.메디포스트는 이 본부장 영입을 통해 연골재생 치료제 카티스템의 해외 직수출 및 라이선싱, 글로벌 파트너링 분야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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