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다동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 첫번째)이 김기일 함께하는 사랑밭회장(오른쪽 두번째)과 이경림 부스러기사랑나눔 대표(오른쪽 세번째)에게 후원금 66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씨티은행이 지난 4월부터 진행하는 '노사가 함께하는 따뜻한 기부릴레이'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농어촌 및 저소득층 청소년의 등교지원을 위한 자전거 구매와 미혼모들을 위한 생활용품 지원에 쓰인다. 조목인 기자 cmi072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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