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카타르 원정에서 4:1 대승을 거둔 최강희호가 레바논과의 최종예선 2차전을 앞두고 10일 오후 파주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공 뺏기 도중 술래 조병국이 발을 뻗어 공을 차지하고 있다.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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