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오는 23일까지 M클래스 체험센터 운영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SUV 모델 더 뉴 M클래스 국내 출시를 기념해 9일부터 23일까지 도산대로에 위치한 '313 아트 프로젝트'에서 M클래스 체험센터(The new M-Class Experience Center)를 운영한다고 밝혔다.M클래스 체험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7년만에 풀 모델 체인지 되어 새롭게 선보인 T더 뉴 M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다.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국내에 출시된 The new ML 250 4MATIC BlueTEC, The new ML 350 4MATIC BlueTEC, 고성능 모델 The new ML 63 AMG 3개 모델을 시승할 수 있다.M클래스 체험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여름 바캉스 시즌에 어울리는 메르세데스-벤츠 비치타월 세트와 USB가 선물로 증정된다.메르세데스카드 고객들을 위한 메르세데스카드 라운지가 운영된다. 메르세데스카드 라운지 입장 시 메르세데스카드를 제시해야 하며, 메르세데스카드 고객에게는 다과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사전에 가까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에서 신청하면 된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철영 기자 cyl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