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호 교복…'눈이 다 시원' 여심흔들

신원호 교복, 여심 '흔들'

신원호 교복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신원호(21)의 교복 자태가 누나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신원호는 지난 4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에서 18세 고등학생 강경준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극중 강경준은 길다란(이민정)이 선물한 교복을 입고 우월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185㎝의 훤칠한 키 덕분에 교복이 마치 수트 같은 느낌을 자아낸 것. 늘씬한 체격과 어울리는 수려한 용모 또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미남이다", "교복 간지 최강이네요", "눈이 다 시원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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