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현우 백허그…친해지고 싶다?

수지 이현우 백허그, 진짜?

수지 이현우 백허그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미쓰에이 멤버 수지(18)가 배우 이현우(19)에게 백허그를 해 화제다. 2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2TV '청춘불패2'에서는 멤버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이현우, 앤디, 백성현, 엘, 강균성, 박휘순 등이 아이돌 촌 주말농장을 찾았다. 이날 G6 중 가장 만나고 싶었던 멤버를 뽑는 자리에서 한 명을 제외한 다섯 명의 게스트들이 모두 수지를 뽑았다. 이현우는 "수지와 평소에 인연이 있었냐"는 질문에 "인연은 없었지만 앞으로 친해지고 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수지 역시 여섯 명의 게스트 중 가장 친해지고 싶은 사람을 선택하기 위해 한참을 망설이다가 그에게 백허그를 하며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현우는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어린 선우 역으로 호평을 받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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